“주님을 찬양하라”는 뜻인 샹떼 자 듀(Chantez à Dieu)는 교회음악가이자 지휘자인 김혜옥 연세대학교 은퇴교수를 중심으로 합창음악에 열정을 가진 음악인들이 모인 전문합창단 입니다.
성악, 기악, 작곡, 합창지휘 등 다양한 음악적 배경을 지닌 젊은이들이 모여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낭만시대의 작품들을 연구하고 토론하여 콘서트로 선보이는 문화예술단체 이기도 합니다. 샹떼 자 듀(Chantez à Dieu)는 교회음악 이외에도 현대음악과 창작곡들, 무반주 민요 합창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여러시대의 다양한 레파토리를 연주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합창단원과 솔로이스트들이 오래된 음악의 금자탑들을 생생한 현장으로 이끌어 냄으로써 청중들과 연주자들의 능동적인 만남을 시도합니다. 연주회장 뿐만 아니라 각 교회, 시민회관 등 지역사회의 곳곳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소개하고 있으며, 국내외 연주자 초청 프로그램, 아카데미, 합창캠프 등과 같은 음악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샹떼 자 듀(Chantez à Dieu)는 앞으로 전세계의 거장들과 깊이있게 교감할 수 있는 협연 및 공동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회와의 공통의 코드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무엇보다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 귀한 합창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악, 기악, 작곡, 합창지휘 등 다양한 음악적 배경을 지닌 젊은이들이 모여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낭만시대의 작품들을 연구하고 토론하여 콘서트로 선보이는 문화예술단체 이기도 합니다. 샹떼 자 듀(Chantez à Dieu)는 교회음악 이외에도 현대음악과 창작곡들, 무반주 민요 합창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여러시대의 다양한 레파토리를 연주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합창단원과 솔로이스트들이 오래된 음악의 금자탑들을 생생한 현장으로 이끌어 냄으로써 청중들과 연주자들의 능동적인 만남을 시도합니다. 연주회장 뿐만 아니라 각 교회, 시민회관 등 지역사회의 곳곳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소개하고 있으며, 국내외 연주자 초청 프로그램, 아카데미, 합창캠프 등과 같은 음악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샹떼 자 듀(Chantez à Dieu)는 앞으로 전세계의 거장들과 깊이있게 교감할 수 있는 협연 및 공동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회와의 공통의 코드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무엇보다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 귀한 합창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